플라스틱 용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거부감이 높아지면서 재활용이나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용기를 선택하고 있어요.
매년 10%씩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글로벌 패키징 시장 1,456조원
글로벌 그린 패키징 시장 102조원
국내 그린 패키징 시장 5조원
친환경 소재 용기의 한계
그린 패키징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다양한 친환경 소재의 용기가 도입되었으나 현실적 제약에 부딪힙니다.
종이팩의 강점
제품화 및 포장재 비용 절약
종이팩은 바로 상용화가 가능하며, 플라스틱 용기에 비하여 가격이 저렴하여 제품의 단가를 줄일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1L 용기가 평균 800원인 반면, 종이팩은 640원으로 포장재 비용이 20% 낮습니다.
*환율변동으로 인해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친환경 인식 상승
타 포장재 대비 종이팩은 환경적인 측면에서 가장 우수하며, 소비자도 종이로 된 포장을 신선하고 깨끗하며 친환경적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물류 비용 절감
기존 플라스틱 파우치 제품에 비하여 종이팩 제품은 제품 및 포장 크기가 줄어들면서 배송시 40% 더 많이 적재할 수 있어, 운송 비용 절감으로 얻는 추가 이익이 더해집니다.
지속가능한 재활용
분리배출 하시면 100%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일반팩은 화장지나 벽지로, 멸균팩은 페이퍼 타올 등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재활용의무 분담금(EPR) 절감
자원재활용법 제16조에 따라 재활용의무를 위해 납부해야 할 분담금 책임이 10,000kg출고량 기준으로 페트병(단일유색)은 분담금 2,093,460원, 페트병(복합재질)은 분담금 3,191,250원인데 비하여 종이팩(일반팩)은 분담금 651,240원, 종이팩(멸균팩)은 분담금 793,280원으로, 종이팩 제품 생산 시 플라스틱 대비 73%의 분담금이 절감되어, 생산 비용이 낮아집니다.